서울 강남구에는 고등학교가 22곳 있습니다. 휘문고(휘문고등학교), 경기고(경기고등학교), 숙명여고(숙명여자고등학교)처럼 이름이 익숙한 학교부터 단대부고(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까지 학교마다 시험 방식과 수업 분위기가 다릅니다. 이 글은 강남구에서 고등학생 국어과외를 알아보는 학부모와 학생이 2026년 10월 말, 지금 시점에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학년별로 정리한 것입니다.
2027학년도 수능은 2026년 11월 19일(목)이고, 오늘(10월 29일) 기준으로 21일 남았습니다. 성적 통지는 12월 11일(금)입니다. 같은 시기에 고1·고2는 2학기 기말고사를 앞두고 있고, 기말고사는 대개 12월 초~중순에 치러집니다. 그래서 같은 '국어'라도 고3은 실전 감각을 지키는 일, 고1·고2는 학교 시험 범위를 끝내는 일이 먼저입니다.
강남구에는 고등학교 22곳, 중학교 25곳이 있습니다. 중동고(중동고등학교), 중대부고(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처럼 학교 이름으로 과외를 찾는 분이 많은데, 국어는 학교마다 서술형 비중, 수행평가 방식, 지문을 다루는 속도가 다릅니다. 학교별 시험 범위와 난이도는 이 글에서 단정할 수 없으므로, 첫 수업에서 학교 시험지와 수업 자료를 가져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학교별 국어 안내는 휘문고 국어과외, 경기고 국어과외, 숙명여고 국어과외 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 시기의 1:1 수업은 새 내용을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 본인의 풀이 습관을 옆에서 보고 시간 배분과 오답 패턴을 짚어 주는 시간으로 쓰는 편이 효과적입니다.
기말까지 6주 안팎이 남은 지금은 범위가 확정되기 전에 교과서와 프린트를 한 번 훑어 두기 좋은 때입니다. 아래처럼 주 단위로 나누면 부담이 줄어듭니다.
소수정예 학원은 진도가 정해져 있어 내 약점에 맞추기 어렵습니다. 서술형 답안을 첨삭받아야 하거나, 비문학은 되는데 문학이 약한 것처럼 약점이 분명하거나, 학교 진도가 학원과 어긋나는 경우에는 1:1이 더 맞습니다. 반대로 같은 반 친구와 경쟁하며 공부해야 힘이 나는 학생은 학원이 낫기도 합니다. 강남구는 방문 가능한 선생님이 5명 등록되어 있고, 화상 수업까지 포함하면 선택 폭이 넓어집니다. 상담 때 학년과 학교, 약한 부분을 알려 주시면 맞는 선생님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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