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학교(한국외대)의 2027학년도 수시는 정원 내 2,102명을 선발하는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캠퍼스별로는 서울 1,130명, 글로벌 957명, 송도 15명입니다. 수시 원서접수는 9월 8일부터 11일까지였고 이미 끝났습니다. 수능은 2026-11-19(목)로 11일 남았고, 학종(면접형) 면접은 11월 21~22일, 논술고사는 11월 28~29일, 최초 합격자 발표는 12월 18일입니다. 이 글은 전형 구조를 이해하려는 고1·고2와, 남은 일정을 정리하려는 고3을 위한 것입니다. 세부 수치는 반드시 입학처 모집요강으로 다시 확인하세요.
| 전형 | 모집인원 | 선발 방법 | 수능최저 |
|---|---|---|---|
| 학교장추천 | 370명 | 교과 100% | 적용 |
| 학종(면접형) | 478명 | 1단계 서류 100%(3배수), 2단계 1단계 성적 50%+면접 50% | 적용 안 함 |
| 학종(서류형) | 585명 | 서류 100% | 적용 안 함 |
| 학종(SW인재) | 34명 | 서류 100% | 적용 안 함 |
| 학종(기회균형) | 183명 | 서류 100%(별도 지원 자격) | 적용 안 함 |
| 논술 | 452명 | 논술고사 100%(90분) | 적용 |
학생부종합 계열(면접형·서류형·SW인재·기회균형)을 합치면 1,280명으로, 수시의 절반 이상이 학종입니다.
서류평가 비중은 전형마다 다르게 보도되었습니다. 면접형과 SW인재는 학업역량 30%, 진로역량 50%, 공동체역량 20%이고, 서류형과 기회균형은 학업역량 50%, 진로역량 30%, 공동체역량 20%입니다. 즉 면접형은 "내가 이 전공을 왜 하려는가"가, 서류형은 "수업에서 얼마나 깊게 공부했는가"가 더 크게 보입니다. 면접형 면접은 진로개발역량 60%, 협력적 소통역량 40%로 평가한다고 합니다. 학종은 수능최저가 없는 대신, 생활기록부에 남은 활동의 일관성이 곧 경쟁력입니다.
학교장추천은 교과 성적 100%로 뽑고, 5개 학기 이상의 학생부 성적이 필요하며 고교별 추천 인원은 20명 이내입니다. 수능최저는 국어·수학·영어·탐구(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이 서울캠퍼스 4 이내, 글로벌캠퍼스 6 이내입니다. 논술도 같은 기준이 적용됩니다. 2027학년도에는 한국사 기준이 서울·글로벌 모두 빠졌습니다. 작년 서울캠퍼스 논술은 경쟁률 56.61대 1이었고 수능최저 충족률은 31.8%였다고 보도되었습니다. 논술은 글을 잘 쓰는 것만큼 수능최저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송도캠퍼스 개교와 함께 글로벌바이오&비즈니스융합학부가 학종(서류형)으로 15명을 선발합니다. 또 AI융합대학(서울)·AI융합대학(글로벌) 통합모집이 학종(서류형)과 논술에서 합계 33명 선발됩니다. 신설 단위는 경쟁률이 예측하기 어려우니 지원 전략을 세울 때 보수적으로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수능최저가 걸린 학교장추천·논술 지원자는 영어와 국어, 수학 중 약한 영역을 1:1로 점검하면 등급 합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학종 지원자는 면접 질문에 답하는 연습이나 과목 심화 학습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과외가 합격을 보장하지는 않으므로, 필요한 영역을 정하고 짧게 점검하는 정도로 쓰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과목별 선생님은 국어과외, 영어과외, 수학과외 목록에서 볼 수 있고, 상담도 받을 수 있습니다.
출처: 한국외국어대학교 2027학년도 수시 모집요강(보도 기준: 뉴데일리 2026-08-29, 전자신문 2026-08-19). 확정 수치는 입학처 모집요강에서 확인하세요.